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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메이저리거 최고참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2018시즌을 마치고 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날 추신수가 귀국한 인천공항 제1터미널 E게이트에는 많은 취재진이 몰렸고 추신수를 보려는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추신수는 가족과 함께 등장했고 많은 이들은 추신수와 더불어 '건장한 남자'에게 시선이 꽂혔다.

바로 다름아닌 추신수의 아들 추무빈(13) 군이었다. 무빈 군은 이제 한국 나이로 중학생의 나이지만 벌써 추신수와 비슷한 체격을 갖추고 있다.

추신수는 "(추)무빈이가 키가 너무 커서 어디 밖에 나가면 사람들이 내 친구나 동생인 줄 안다"면서 "불편하면서도 듣기 좋은 이야기"라고 말했다. 주위 사람들을 만나도 아들이라고 소개를 해야 알아듣기에 불편함이 살짝 있지만 아들의 폭풍 성장을 바라보는 아버지의 기쁨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것이다.

무빈 군은 마침 미국에서 야구를 비롯해 운동을 하고 있다. 벌써 아버지 못지 않은 체격을 갖고 있으니 대를 이어 메이저리거가 될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추신수는 "지금은 본인이 좋아해서 운동을 하고 있는데 특별하게 잘 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냉정한 시선으로 바라봤다. "미국이 워낙 넓고 재능이 있는 선수들이 많다. 아직은 잘 모른다"는 것이다. 아직 어린 나이이기에 아들의 꿈을 한정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다만 폭풍 성장하는 체격과 아버지의 재능까지 닯는다면 '슈퍼 2세'의 탄생도 기대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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