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리텔 첫회 우승한 백주부가 얻은 우승소감 1분

와이프하고 저하고 정말 서로 사랑하고 잘 살고

절대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그런 거 전혀 없습니다.
그러니까 제발 ...
그래도 요즘은 많이 와이프에 대한 안좋은 소문들이 없어졌기는 한데


와이프 좀 이뻐해 주세요. 진짜로..
좋은 사람이고 정말 착한 사람입니다.

많은 분들이 저희 가정을 위해서 생각해주셔서 감사하고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려고 노력하는데...
그게 생각만큼 안되고 그렇게 안비춰질 수 있지만
제발 진심은 그게 아니니까...

제발, 좋게 봐 주십쇼..
고맙습니다.
아 이런 말 해도 될 지 모르겠네~
와이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