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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전 자신의 집에 세들어 살면서 한고은의 가족과 처음 알게 됐다고 밝힌 최모씨(68·여)는 5일 뉴스1과 만나 “그때 생각만 하면 너무 괴롭다. 집이 은행에 넘어갔을 당시 내 가족들에게 너무 미안해 죽으려고 결심도 했다”면서 “가족들은 날 위해 잊으라고 말했지만 평생을 괴로워하며 살았다”며 깊은 숨을 내뱉었다.

최씨는 1980년 6월 한고은의 부모가 '은행 대출을 받기 위해 담보 물건이 필요하다'며 부탁을 했고 친구이자 한씨의 어머니인 김모씨가 성실히 갚겠다는 말을 해 믿었다.

하지만 1981년 11월 은행으로부터 이자를 상환하라는 독촉장을 전달받은 뒤에야 그들을 찾았지만 이미 잠적한 상태였다고 주장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81206155600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