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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서는 이일재 가족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패널로 함소원이 등장했다. 만삭이 된 함소원은 출산까지 3주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고 밝히면서 "'둥지탈출'이 태교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영화 '장군의 아들'로 열연했던 배우 이일재가 화면을 채웠다. 이일재는 "몸이 좋지 않았다"며 그간 활동이 뜸했던 이유를 공개했다. 이어진 화면에서 이일재의 중3 둘째 딸 림이는 새벽 4시에 일어나 커피를 내리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후 호텔에서 근무하는 이일재의 아내가 출근 준비를 하며 식탁으로 나왔다. 림이는 혼자서 찌개와 계란말이까지 척척 만드는 모습이었다. 림이는 "가족을 위한 것이니 귀찮지 않다"면서 새벽에 일어나 식구들 식사를 준비하고 등교한다고 밝혔다. 기특한 모습에 박미선을 비롯한 패널들은 "살다 살다 저런 애는 처음 본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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