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ture 1.jpg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은 반전을 거듭하는 스펙터클한 서사로 안방극장을 빠져들게 만들고 있다. 황제 이혁(신성록)은 민유라(이엘리야)를 구하기 위해 태후 (신은경)의 명령에 따라 오써니(장나라)와 혼인을 치렀고, 오써니는 황실경호원 천우빈(최진혁)과 운명적인 첫 만남을 가졌다.

특히 앞서 방송에선 환골탈태 변신 후 황실경호원에 지원한 천우빈과 갑자기 황실경호원 최종 면접에 나타난 황제 이혁의 심상치 않은 대면이 눈길을 끌었다. 극 중 최종 면접에 이혁이 총을 쏘면서 등장, 천우빈에게 총을 겨누자 천우빈이 이혁의 총을 뺏은 후 이혁의 얼굴에 총구를 겨눴던 상황. 천우빈은 이혁의 얼굴을 보자 억울하게 죽은 엄마가 떠올랐지만, 분노를 삼킨 채 총을 내려놨고 이혁은 천우빈의 배짱이 맘에 든다며 천우빈을 황제와 황후를 보좌하는 황실경호원으로 임명했다. 이혁을 향해 복수의 칼을 갈아온 천우빈과 이를 모르는 황제가 연결되면서 극적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416&aid=0000237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