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니오빠들도 사귀고 예쁨도 받고 발차기도 잘하는 나은이



발차기 수업에서 코코몽 샌드백을 차야하는 상황

의욕 충만한 평소 나은이 대신 의기소침하게 기합을 넣는 모습

코코몽을 때릴 수가 없다고 안아주는 나은이 ㅠㅠ

도경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와중에 코코몽이 무서운 건후

격파도 씩씩하게 해냄

수업이 다 끝나고 초딩시절 선수였던 파추호(박주호) 아빠 불러내는 관장님

고3때까지 금메달만 따본 사범님과 겨루게 되는데..


계속 공격을 못하고 맞기만 하자

혼자 심각해진 나은이ㅠㅠ

결국 아빠한테 울면서 안김 ㅠㅠ



도경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뜻밖의 죄인이 된 사범님..


아빠 복수도 함

심쿵한 박주호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