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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현이 '부산행' 속편격인 '반도'에서 강동원과 호흡을 맞춘다.

21일 영화계에 따르면 이정현은 최근 '반도' 출연을 결정하고 세부사항을 논의 중이다. '반도'는 연상호 감독이 '부산행' 세계관을 이어 만드는 영화. 좀비 바이러스가 한반도 전역에 퍼진 가운데 자신의 욕망을 위해 한국으로 돌아온 정석과 한국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을 이끌고 있는 민정이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강동원이 정석 역을 맡는 데 이어 이정현이 민정 역을 맡을 예정이다. 강동원은 할리우드 영화 '쓰나미 LA' 촬영을 마친 뒤 '반도'로 한국영화로 돌아올 계획이다. 당초 '쓰나미 LA' 촬영 이후 찍을 예정이었던 프랑스 영화 '고요한 아침'은 일정상 그 뒤에 찍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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