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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으로 피해를 본 신세경도 먼저 마이크를 잡았다. 그는 "어떠한 데이터가 담겨있느냐보다 목적과 의도가 잘못됐다고 생각했다. 나와 나의 가족이 받은 상처가 있기 때문에 나는 절대 선처하지 않을 생각이다"라며 자신의 의지를 분명하게 전했다.

또한 신세경은 "이런 불법 촬영과 2차 가해에 대해 사회적으로 더 경각심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 가해자는 엄중한 처벌을 받고, 피해자는 완벽하게 보호받는 사회가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며 피해자로서의 생각을 전했다.

하지만 신세경은 이 사건 때문에 '국경없는 포차'에 색안경을 끼고 보아주진 말아달라는 당부를 남기기도. 행복과 힐링을 전해주고자 하는 프로그램에 일어난 사건이기 때문에, 자칫 이 불법촬영 논란 자체가 프로그램에는 큰 편견이 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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