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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부터 시작된 ‘신서유기6’에서는 ‘제2의 송가락 사태’(시즌4 참조)가 터지며 시청자들의 배꼽을 잡았다. 11일 방송된 ‘신서유기6’에서는 제작진이 준비한 ‘어메이징 레이스’에서 100분의 1의 확률로 아이슬란드 오로라 여행권을 뽑는 은지원의 모습이 공개됐다. 더불어 이수근은 뽑기권을 걸고 진행된 고깔게임에서 단번에 크루즈 여행권을 뽑으며 제작진을 무릎꿇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수근과 은지원은 많은 스케줄로 인해 상품을 받기 싫어했고, 제작진은 “무조건 받아가야 한다”며 큰소리를 쳐 웃음을 유발했다.

그간 ‘신서유기’ 시리즈에서는 ‘말조심’이라는 자막이 유독 많았다. 순간의 실수로 인해 대량의 제작비를 잃을 위기에 처한 적이 많았기 때문.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인기리에 종영한 ‘신서유기 외전’ 역시 ‘송가락 사태’로 인해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신효정PD는 “순간의 재미에 취해서 일이 커졌다. 나이를 먹어가다보니 자꾸 말실수를 하면 안된다는 걸 까먹는 것 같다”고 웃었다. 이어 “아직 이수근과 은지원이 상품 수령을 거부하고 있다. 최근에 나영석PD가 이수근 소속사 대표한테 여쭤봤는데 ‘바빠서 못간다’고 하셨다더라. 과연 이번 상황을 어떻게 수습할 것인지를 기대해달라”고 밝혀 궁금증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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