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ture 1.jpg

 

Picture 2.jpg

 

1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마이크로닷의 '핵인싸' 일상과 기안84의 새 사무실에 놀러가는 한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안84는 "혼자서는 작업을 할 자신이 없어서 어시를 한 번도 안 뒀는데 어시를 모시고 하려고 사무실을 차렸다"고 새롭게 연 사무실을 공개했다. 하지만 전 세입자가 남기고 떠난 '나래아트'라는 간판에 박나래는 "마음 접었다 하지 않았냐. 올해에도 베커상 노리는 거냐"고 핀잔을 줬다. 이 사무실에 놀러온 한혜진도 "우연이야?"라고 물으며 이들의 인연에 신기해했다. 

한혜진의 등장은 역시 범상치 않았다. 그가 등장하자 갑자기 먹구름이 끼면서 하늘이 노랗게 됐기 때문. 기안84는 "하늘이 노래지더라. 마녀가 온 줄 알았다. 빗자루 타고 오나 했다. 누나는 나타날 때 마다 비와 천둥 번개가 친다. 누나는 보통 기가 아닌 것 같다"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한혜진은 전날 생일은 기안84를 위해 케이크를 준비해와 생일 노래를 불러줬다. 한혜진은 "친남동생에게도 안 하는 거다. 죽을 만큼 어색하다"고 말했고, 기안84는 부끄러움에 벽을 바라보고 눈을 감아 웃음을 자아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906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