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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완벽한 타인’(이재규 감독)이 개봉 18일만에 총 관객 402만명을 기록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완벽한 타인’의 누적관객수가 400만명을 넘어섰다. 지난달 31일 개봉한 ‘완벽한 타인’은 입소문을 타고 100만, 200만, 300만 돌파하며 2018년 한국 코미디 영화 최단 기간 흥행 돌파 기록들을 경신했다. 이미 올해 한국 코미디 흥행 1위였던 ‘그것만이 내 세상’(18, 최성현 감독)의 기록(누적 관객수 341만8631명)을 넘어서며 롱런 중이다.

‘완벽한 타인’은 완벽해 보이는 커플 모임에서 한정된 시간 동안 핸드폰으로 오는 전화, 문자, 카톡을 강제로 공개해야 하는 게임 때문에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를 그린 영화. TV 드라마 ‘다모’를 만들었던 이재규 감독이 연출하고 유해진, 조진웅, 이서진, 염정아, 김지수, 송하윤, 윤경호 등이 출연했다.

꾸준한 입소문으로 인해 20대에서 시작한 관람객이 30대, 40대까지 확대되고 있어 당분간 ‘완벽한 타인’에 대한 관객들의 사랑은 끊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