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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왕대륙(이장우 분)이 김도란(유이 분)의 거절에도 다시 고백했다. 도란은 "도란 씨도 나 좋아하지 않냐. 근데 왜 아니라고 하냐"라는 대륙의 질문에 단칸방에 사는 자신의 처지를 들며 "어차피 본부장님하고 저는 안 된다. 본부장님 비서다. 회사 사람들이 저를 뭐라고 생각하겠냐. 제 주제 모른다고 비난할 거다"고 대답했다.

대륙은 "도란 씨가 걱정하는 모든 것들 내가 다 해결하겠다. 도란 씨만 있으면 된다. 끝까지 갈 테니까 절대 손 놓지 않을 테니까 나만 믿어달라"라고 약속했다.

도란은 눈물을 흘렸고, 대륙은 그런 도란을 안았다. 그리고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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