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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은 '손 the guest'에서 구마사제 최윤 역을 맡아 열연했다. 모태구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던 그는 또다시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다는 호평을 받기도 했다. 이에 힘입어 '손 the guest'도 승승장구했다. 최종회 시청률 4.1%로 OCN의 수목극 시대를 열었다는 평. 특히 '커피프린스' 이후 11년 만에 함께하게 된 김동욱과의 호흡에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손'은 김재욱을 유독 힘들게 만들었던 작업이었다. 짧은 시간 안에 구마의식을 촬영해야 하고, 컴퓨터 그래픽을 입혀야 하는 작업들이 쉽게 느껴지지는 않았다는 것. 김재욱은 "고생을 하기도 했던 작품이다. 그러나 촬영 자체가 너무 좋았어서 빨리 끝나면 좋겠다는 마음과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공존했다"며 "아무래도 장르물이다 보니 특수효과를 내고 현장에서 준비해야 하는 신이 많았다. 피 분장이나 빙의를 하는 분장도 여러 번 반복해서 찍을 수 없었다.워낙 분장에 정성도 시간도 많이 걸리는 작업이었기 때문에 실수를 하면 안된다는 긴장감 같은 것도 분명히 존재했다. 기본적으로 낮 촬영 보다는 밤 촬영이 많았고, 세트도 어두운 분위기였기 때문에 현장 특유의 분위기가 있었다. 좀 무거운 분위기였다. 거기에서 오는 피로감도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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