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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드라마가 위기를 맞았다. ‘죽어도 좋아’는 다크호스가 될 수 있을까.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이 시청률 30%를 넘으며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지만, 월화드라마와 수목드라마의 경우 사정이 좋지 않다. 앞서 ‘호러’를 중심으로 복합장르를 표방한 월화극 ‘러블리 호러블리’와 수목극 ‘오늘의 탐정’는 모두 1%대의 최저 시청률을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KBS는 ‘러블리 호러블리’에 이어 ‘최고의 이혼’을 편성하며 반전을 노렸다. 그러나 배두나 차태현이 주연을 맡은 ‘최고의 이혼’은 지난달 29일 방송된 13회에서 1.9%의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최고의 이혼’은 배두나 차태현 등의 열연과 공감 가는 대사 등으로 마니아 층의 지지를 받고 있다. 그러나 동명의 일본 드라마가 원작인 이 드라마는 이혼 후 두 사람의 관계, 남편의 첫사랑과 친구가 되는 설정 등에서 넓은 공감대를 얻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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