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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스텔라로 데뷔한 김가영은 "'마리오네트'가 2014년도에 나왔다. 멤버들이 다 20대 초반이었다. 저희가 섹시 콘셉트로 알려졌지만 멤버들이 순수했다. 그래서 회사에서 시키는 건 다 해야 한다 생각했다. (섹시 이외에) 다른 콘셉트는 반응이 없더라. 그런데 또 자극적인 '떨려요'가 나오니까 반응이 엄청났다"면서 "거기서 좀 슬펐다. 이렇게 해야만 봐주는구나. 우리는 계속 좋은 노래도 내고 했는데 사람들은 여기에만 반응하는구나 생각했다"고 말했다.

공식적으로 활동했던 10곡의 음악 중 단 2개의 노래가 섹시 콘셉트였다. 김가영은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닌데 한 번도 그런 이미지로 비쳤던 적이 없는데 이 노래 하나로 그런 사람이 되어버렸구나 그런 게 힘들었다"고 말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81029002100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