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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격에 이 퀄리티라니 밑지는 장사네.” tvN 예능 프로그램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이 찾아간 청도 맥주 축제 현장에서 이연복이 이끄는 현지반점에서 음식을 맛본 중국인은 그렇게 말했다. 그도 그럴 것이 그 날 메뉴로 내놓은 동파육덮밥과 깐풍기의 가격은 모두 20위안이었다. 원화로 치면 약 3300원 정도 되는 꼴이다.

짜장면이라면야 그 정도 가격이 이해가 될 법하다. 하지만 동파육은 이연복이 그걸 만드는 과정을 보니 그 가격으로는 안 될 엄청난 정성이 들어가 있었다. 무려 21시간 가까이 삶고 튀기고 졸이며 양념을 더하는 일을 반복해서 겨우 만들어지는 음식이 아닌가. 튀길 때는 기름 속에서 마치 폭탄 터지듯 튀어올라 위험하기까지 했다. 그 과정을 지켜보던 김강우는 “동파육은 사먹는 걸로”라는 한 마디 말로 그 요리과정의 정성과 노력이 얼마나 힘겨운가를 말해주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810281045085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