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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조합이 역효과를 낳았다. 멤버를 개편한 '뭉쳐야 뜬다2'가 새로운 재미 대신 어색함을 안고 출발했다.

지난 27일 밤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현지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 시즌2'(이하 '뭉쳐야 뜬다2')가 첫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룹 god의 박준형, 배우 성훈,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 뮤지컬 배우 고은성, 가수 유선호가 게스트인 가수 하하와 함께 이탈리아 여행을 떠났다.

'뭉쳐야 뜬다2'는 멤버들의 연령대가 낮아진 만큼 여행 방식도 트렌디하게 탈바꿈했다. 모든 일정을 짜여진대로 맞춰 움직이는 기존의 패키지 투어가 아닌, 여행지의 특색을 살리고 자유로운 일정 속 자신에게 꼭 맞는 투어 상품을 고르는 '현지 패키지'를 선보인 것이다. 이는 최근 여행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여행 방식 중 하나로, 제작진은 멤버들이 여행지에서 하고 싶은 것들을 모아 세부 여행 일정을 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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