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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한 커뮤니티에는 '알쓸신잡에서 제 사진을 도용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방송에 사용된 사진의 작가로 추정되는 네티즌의 주장에 따르면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3(이하 '알쓸신잡3')'에 본인이 찍은 사진이 5장이나 나왔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저작권 표기 부분을 잘랐다며 역사, 문학, 철학, 예술을 논하는 프로그램에서 다른 사진작가의 사진을 통째로 도둑질한 것이 아이러니하고 슬픈 일이 아닐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 네티즌이 공개한 자신의 사진과 방송 속 등장한 사진을 비교해보면 구도는 물론 묘지를 걷고 있는 노인부터 꽃을 든 아이 등 사진 속 모델까지 정확히 일치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방송에서는 이 사진들 모두 프랑스 묘지 페르 라셰즈를 설명하는데 사용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12&aid=0003085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