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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진행된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는 팝 아티스트 낸시랭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는 낸시랭의 요청으로 긴급하게 진행된 인터뷰로, 낸시랭은 울먹이는 목소리로 고통을 호소했다. 얼마 전 폭행 사건으로 불화를 빚어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남편 왕진진과의 결혼 생활이 매우 고통스러웠다는 것.

이날 김현정은 낸시랭에게 "모시는 데까지 고민됐다. 하지만 낸시랭 씨가 '나가서 이 문제를 밝히고 싶다'고 하셔서 그 절절함에 모시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행복했던 장면만 기억하시는 분들은 어리둥절할 것이다. 어쩌다 리벤지포르노 협박까지 받았나"라고 물었다.

낸시랭은 "(동영상 유포)협박을 엊그제 받았다. 10월 15일 새벽에 카톡으로 이야기하더라"고 전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81017082253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