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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이데일리와 만난 낸시랭은 “왕진진과 이혼하겠다”며 눈물을 흘렸다. 낸시랭은 이혼을 결심하게된 이유가 생활고나 남편의 거짓, 과거 행적 때문이 아닌 폭언과 폭행 때문이라고 말했다.

낸시랭은 “제 명의 집을 담보로 수억대 사채 빚을 얻어 사업 자금으로 썼지만 수입은 전혀 없었다. 세상의 조롱과 갖가지 비난을 견디고 주변 지인들의 반대를 무릅쓰며 남편을 믿어주어 이 사회에 필요한 일꾼이 되길 바랐지만 돌아오는 것은 불어난 이자와 생활고, 연대보증 피해 뿐이었다. 하지만 그것이 ‘이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는 아니다. 내가 선택한 결혼이고 내가 사랑한 사람이었던만큼 돈은 중요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81011133729282?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