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ture 1(1).jpg

 

26일 방송되는 SBS Plus 예능프로그램 ‘외식하는 날’에서는 강호동 아들 시후가 아빠를 무서워하는 이유가 공개된다.

이날 김영철은 “강호동이 아들에게 위대한 사람이라는 걸 깨달은 일화가 있다”며 이야기했다. 김영철이 과거 강호동 가족과 식사를 하던 중 핸드폰 영상에 빠진 강호동 아들이 밥을 먹지 않겠다고 고집을 피우자 강호동이 나지막이 “시후야…”라고 한 한 마디에 허겁지겁 밥을 먹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김영철은 강호동이 한 번도 아들을 야단친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름만 불러도 자동으로 군기가 바짝 드는 모습이 너무 슬프다고 전했다. 강호동은 “아들이 집에 걸려있는 씨름 선수 시절 사진을 아들이 보고 자라와서 자신이 힘센 사람인 줄 안다며 아들이 한 번도 나한테 까분 적이 없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read?oid=312&aid=0000350207



https://youtu.be/kI5ZsmpWrK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