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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시성'에 굳이 신녀가 필요했을까. 갈 길 바쁜 영화 '안시성'에 등장하는 단 두 명의 여성 캐릭터들에 대한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특히 신녀 시미(정은채)에 대한 관람객들의 혹평이 심심치않게 보여, 과연 이 혹평이 영화의 흥행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9월19일 개봉한 영화 '안시성'(감독 김광식) 홍보사 측은 개봉 전 "정은채가 스크린에 등장하는 내내 관객들을 압도하는 존재감으로 완전히 매료시켰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홍보했다. 또 "전쟁의 신 당 태종 이세민(박성웅) 앞에서도 전혀 밀리지 않는 그녀의 카리스마는 고구려인의 기개를 느끼게 만든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과연 관객들도 이에 동의할까.


https://entertain.v.daum.net/v/20180921132217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