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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나은이는 자신의 몸집보다 큰 가방을 메고 있다. 크고 무거워 보이는 가방에도 불구하고 나은이는 씩씩하게 걷거나 해맑게 웃는 등 힘나은의 면모를 뽐내고 있다. 사랑스럽게 웃는 나은이의 표정이 보는 이까지 행복하게 만든다.

이날 나은이는 길을 나섰다. 동생 건후의 생일을 맞이해 이웃에게 돌 떡을 나눠주기 위해서라고. 한껏 들뜬 표정으로 생애 첫 심부름을 나서는 나은이의 모습이 모두에게 흐뭇함을 안겨줬다는 전언이다.

나은이는 이날도 어김없이 단짝이자 분신 같은 가방을 메고 심부름을 떠났다고 한다. 길을 걷던 나은이는 가방에서 양산, 물, 선풍기 등 다양한 물건을 꺼내기 시작했다고. 무더운 날씨에 안성맞춤인 물건들이 끝없이 나오는 마법 같은 장면은 감탄과 놀라움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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