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지빈이 전역 이후 다작행보를 이어간다.
17일 영화계에 따르면 박지빈은 영화 ‘다시, 봄’ 출연을 확정지었다. ‘다시, 봄’은 사랑하는 딸을 사고로 잃은 여자가 자살을 시도하지만 죽지 않고 깨어나 하루 과거로 돌아가는 삶을 경험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박지빈은 ‘다시, 봄’에서 사건의 핵심 키를 쥐어진 인물로 분해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최근 웹드라마 ‘두부의 의인화’부터 MBC 드라마 ‘배드파파’까지 연이어 다작행보를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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