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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4년 후에 만나요 제발'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축구 선수 조현우-김영권-이용-이승우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MC차태현은 이용에게 이번 월드컵에서 "급소를 내던진 수비를 했다"고 말을 꺼냈다. 이용은 "너무 아팠다. 수비수들이라면 다 경험이 있을 거다. 토니 크로스가 킥력이 강한데, 너무 정확히 강하게 맞았다"고 답했다. 이어 "저는 자존심이 상한 게 있었는데볼이 안 터지더라. 자존심 상해서 더 누워있었다"고 덧붙여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그는 월드컵 후 실제로 비뇨기과에서 연락이 온다고 털어놓은 후 "'용누나', '용언니'라는 별명도 생겼다"고 전해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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