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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작 '레옹'이 오는 7월 재개봉된다.

완벽한 킬러이지만 소녀 마틸다 앞에서는 한 없이 순수한 킬러인 레옹과 마틸다의 이 세상 가장 아름다운 액션 영화 '레옹'의 개봉을 앞두고 명작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영화 속 유명 OST들이 화제인 가운데, '레옹'의 메인포스터와 30초 예고편을 공개했다.
1995년 개봉 당시 전국 관객 150만 명이라는 압도적인 관객을 동원하며 신드롬을 일으킨 영화 '레옹'이 23년만에 다시는 스크린에서 볼 수 없을 디렉터스 컷으로 귀환, 눈을 뗄 수 없는 스타일리시하면서도 강렬하게 선보이는 메인 포스터와 30초 예고편을 공개했다.

20여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한 여운을 간직하게 하는 '레옹'의 예고편에는 12살 앳된 얼굴의 나탈리 포트만과 완벽한 킬러 연기를 선보인 프랑스 대표 배우 장 르노, 악연 연기의 표본이 된 게리 올드만의 젊은 시절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검은 선글라스를 쓴 레옹의 모습과 함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액션 영화'의 카피는 20여년 만에 돌아오는 '레옹'이 진정한 액션영화의 레전드임을 알린다. 목표를 놓친 적도, 경찰에 붙잡힌 적도 없는 레옹의 완벽한 액션 연기와 함께 이어지는 12세 소녀라고는 믿겨 지지 않을 만큼 묘한 매력을 풍기는 마틸다의 등장은 둘의 애정 관계가 어떻게 전개 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가족들이 몰살 당한 현장을 목격하고 두려움에 떨며 "제발 문을 열어줘요"라고 울부짖는 상처받은 어린 영혼 마틸다의 모습은 세상을 등진 레옹의 마음의 문을 열게 한다. 레옹의 양 손에 들려 있던 화분과 우유팩을 마틸다가 양 손에 들고 레옹의 뒤를 따르는 모습은 명장면으로 꼽힌다.

뒤이어 등장하는 가족의 원수를 갚기 위해 복수하는 법을 훈련하는 장면은 영화의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키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드디어 마틸다의 가족을 몰살시킨 부패 경찰 스탠스 필드는 레옹과 마틸다를 정면으로 마주하게 된다. 이들의 위기와 함께 울리는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의 웅장한 음악과 화려한 액션 장면은 언제봐도 감명 깊은 레옹을 기다려온 팬들의 선물 같은 화려한 귀환이 될 것을 예고한다.

스크린에서 좀 더 생생하게 그리고 좀 더 디테일하게 확인 할 수 있는 감동의 액션 영화 '레옹' 디렉터스컷 버전은 오는 7월에 개봉한다.

시간이 흘러서 다시 봐도 여전히 세련된 액션 영화, 모두가 인정하는 인생영화, 한번 보고 또 봐도 감동적인 전설의 영화 '레옹'은 7월 11일 디렉터스 컷으로 재개봉 하여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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