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서 백종원이 작은거 시키는거 보고
옷은 갈아입은 것 뿐 진짜 3번째 아침 먹으러 온게 아닐까 의심을 했음
(작은거 먹어야 여러 종류 먹을 수 있다고 하시는 분)




비쥬얼 미치셨구요







그래서 이렇게 숟가락을 쑥 넣고 자를 수 있다
엄청 부드럽고 살살 녹는다는게 화면에서 전해진다 ㅠㅠ





푹익은 장조림 + 밥
약속된 존맛



살짝 흘린 레시피 설명으로 대충 상상가는
새콤달콤에 살짝 매콤+마늘향 소스
백종원 설명이 좋은 이유중 하나가
생소한 음식도 전문용어나 미사여구를 붙이지 않고
친숙한 음식들에 비유해서 어떤 맛인지 상상할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표현해준다는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