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023270_002_20180313183030542.jpg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이 14년 만에 막을 내린다. 오는 3월 방송을 끝으로 시즌1이 종영된다.

MBC는 김태호 PD가 하차하기로 한 '무한도전'에 현 멤버들이 잔류하길 바랐다.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양세형, 조세호 등 6명이 시즌2에도 출연하길 바랐지만 멤버들은 박수칠 때 떠나겠다며 정중히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는 '무한도전' 원년 멤버로, 초기부터 동고동락한 이들이다. 네 사람은 '무한도전'을 통해 성장했다. 이 프로를 통해 인기와 명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미련 없이 '무한도전'을 떠날 수 있을 정도로 최선을 다했다. 시청자들 역시 아쉽지만 지난 시간들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213&aid=0001023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