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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더 무지개 라이브'에는 이필모가 출연, 데뷔 27년 만에 집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이필모는 "이 집에 온 지가 4년 됐고, 혼자 살게 된 첫 집이다"라고 집을 소개했다. 벽마다 자신의 사진과 그림을 도배한 이필모는 전현무를 능가하는 '자기애'를 드러내 놀라움을 안겼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자신의 이름이 쓰여있는 배우 의자에 앉아 멍하니 창밖을 바라보던 이필모는 본격적으로 청소에 돌입했다. 집안 곳곳을 청소한 후 화분에 물 주기, 빨래 개기 등 집안일에 열중한 그는 단 한마디도 하지 않는 '음소거 라이프'를 선보였다. 집안일을 끝낸 후 이필모는 헬스장으로 향해 운동에 집중했다. 그러나 훈훈한 비주얼과는 다르게 구멍이 난 티셔츠와 양말로 극강의 내추럴함을 뽐냈다. 이필모는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움직이는 로봇 같은 일상 때문에 '이필봇'으로 등극했다. 그러나 그는 "청소부터 시작해서 운동하고 씻는 것까지가 기계적인 거 같다. 특별한 감정 없이 하는 거다"라고 담담히 말했다.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80113003637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