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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월화극 '20세기 소년소녀'가 27일과 28일 양일 오후 8시 50분에 전파를 탄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20일 일간스포츠에 "'20세기 소년소녀'가 27일과 28일 한 시간 앞당긴 8시 50분에 방송된다"고 전했다. MBC 관계자 역시 "이같이 편성이 확정됐다"고 답했다.

막판 종영까지 편성 문제로 곤란을 겪었던 '20세기 소년소녀'는 새 월화극 '투깝스' 편성으로 기존 시간대가 아닌 1시간 앞타임에 편성, 28일 종영된다.

앞서 MBC 총파업 여파로 촬영 중단, 첫 방송 날짜까지 2주 연기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던 '20세기 소년소녀'는 20일부터 23일까지 4회 연일 방송으로 종영하려 했으나 기존 계획대로 28일 마침표를 찍게 됐다. 그러나 시간대가 변경, 마지막까지 홀대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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