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쌍 측 관계자 "리쌍 해체? 향후 추진 가능성 有"

이와 관련, 리쌍 컴퍼니에 근무했던 한 관계자는 6일 OSEN에 "리쌍컴퍼니 직원들은 회사를 나왔지만, 회사 자체가 정리된 건 아니다"라고 밝힌 뒤 "향후 리쌍을 추진할 가능성도 있지 않겠나. 해체는 잘 모르겠다. 내가 말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고 밝혔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511517

앞서 한 매체는 6일 리쌍 길, 개리가 지난해를 기점으로 갈라서며 사실상 팀이 해체됐다고 보도했다. 길과 개리의 감정의 골이 깊어지면서 리쌍컴퍼니 직원도 지난해 다 정리돼 각자의 길을 걷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리쌍 컴퍼니에 근무했던 한 관계자는 6일 OSEN에 "리쌍컴퍼니 직원들은 회사를 나왔지만, 회사 자체가 정리된 건 아니다"라고 밝힌 뒤 "향후 리쌍을 추진할 가능성도 있지 않겠나. 해체는 잘 모르겠다. 내가 말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고 밝혔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511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