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쌍, 사실상 해체..개리·길 각자의 길 간다

리쌍컴퍼니가 운영되지 않는다는 것은 리쌍의 '활동 중단'을 의미한다. 리쌍은 이미 리쌍컴퍼니 소속 직원들을 모두 정리한 상황이다. 리쌍컴퍼니에 근무했던 A씨는 스타뉴스에 "현재 리쌍컴퍼니에 근무하는 직원은 없다"며 "설립 당시 냈던 음원 수익들이 여전히 들어오기 때문에 회사만 존재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2604223

6일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리쌍이 몸담고 있던 리쌍컴퍼니는 지난해부터 사실상 폐업 상태다. 리쌍컴퍼니는 리쌍이 전 소속사 정글 엔터테인먼트를 떠나 2011년 공동 설립한 매니지먼트사 겸 공연전문기획사다.
리쌍컴퍼니가 운영되지 않는다는 것은 리쌍의 '활동 중단'을 의미한다. 리쌍은 이미 리쌍컴퍼니 소속 직원들을 모두 정리한 상황이다. 리쌍컴퍼니에 근무했던 A씨는 스타뉴스에 "현재 리쌍컴퍼니에 근무하는 직원은 없다"며 "설립 당시 냈던 음원 수익들이 여전히 들어오기 때문에 회사만 존재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2604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