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의 촉, 이쯤 되면 연예계 성지

8일 한채아는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김덕수 감독, 스톰픽쳐스코리아 제작) 언론시사회에서 "차세찌와 열애 중인 게 맞다"고 사실을 바로잡았다.
한채아는 "얼마 전 열애설이 보도됐는데 전달되는 부분에서 오해가 있었다"면서 "사실 나는 회사와 사생활적인 부분을 소통을 안한다. 어린 애도 아니고, 회사도 나를 믿어주는 편이어서 소통을 잘 하지 않는다. 그러다가 열애설이 보도가 됐고 회사에 죄송한 마음이 든다. 뭔가 회사와 나의 입장차가 있는 것 같다"고 열애설 부인 배경을 설명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213&aid=0000950811

'아는형님'이 또 일을 냈다. 게스트의 열애 사실을 또 한 번 집어낸 것. 배우 한채아까지 열애 사실을 인정하면서 '아는형님'은 연예계 성지로 등극했다.
8일 한채아는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김덕수 감독, 스톰픽쳐스코리아 제작) 언론시사회에서 "차세찌와 열애 중인 게 맞다"고 사실을 바로잡았다.
한채아는 "얼마 전 열애설이 보도됐는데 전달되는 부분에서 오해가 있었다"면서 "사실 나는 회사와 사생활적인 부분을 소통을 안한다. 어린 애도 아니고, 회사도 나를 믿어주는 편이어서 소통을 잘 하지 않는다. 그러다가 열애설이 보도가 됐고 회사에 죄송한 마음이 든다. 뭔가 회사와 나의 입장차가 있는 것 같다"고 열애설 부인 배경을 설명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213&aid=000095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