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슬2’ 강예원, 성대결절 아닌 성대부종 진단 “노래 할 때..

이에 강예원이 “노래를 할 수 있나요?”라고 묻자 다소 어두운 표정을 짓던 의사는 “자연 치유가 가능한 성대결절에 비해 성대부종은 좀처럼 낫기 힘들다”면서 “노래를 할 때 소리가 새어나올 것이다”고 극복이 불가능 할 수도 있다는 진단을 내려 강예원을 멘탈을 단숨에 붕괴시켰다.
지난 10년동안 성대결절로 알고 있던 강예원. 그런데 10년이 지난 후에야 성대결절보다 치유가 어려운 성대부종으로 자신의 정확한 병명을 알게 된 그가 ‘걸그룹 도전’을 포기 하지 않으며 보컬 트레이닝을 이어갈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15&aid=0003738508

강예원의 성대를 진단한 의사는 심각한 표정으로 “진짜 성대결절로 알고 있었냐?”며 재확인을 거친 후 성대부종으로 병명을 정정해 준 것.
이에 강예원이 “노래를 할 수 있나요?”라고 묻자 다소 어두운 표정을 짓던 의사는 “자연 치유가 가능한 성대결절에 비해 성대부종은 좀처럼 낫기 힘들다”면서 “노래를 할 때 소리가 새어나올 것이다”고 극복이 불가능 할 수도 있다는 진단을 내려 강예원을 멘탈을 단숨에 붕괴시켰다.
지난 10년동안 성대결절로 알고 있던 강예원. 그런데 10년이 지난 후에야 성대결절보다 치유가 어려운 성대부종으로 자신의 정확한 병명을 알게 된 그가 ‘걸그룹 도전’을 포기 하지 않으며 보컬 트레이닝을 이어갈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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