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청강
제작진이 패널들을 작정하고 속이기 시작한건 바로 이때부터...
옷도 여자옷 입혀놓고 목소리도 고운 미성이고
패널들 그누구도 남자라고는 상상도 못함.







제작진이 패널들을 작정하고 속이기 시작한건 바로 이때부터...
옷도 여자옷 입혀놓고 목소리도 고운 미성이고
패널들 그누구도 남자라고는 상상도 못함.


업텐션-선율
제2의 백청강 사태ㅋㅋㅋ
미성의 남자아이돌한테 여장을시킴.
이번에도 패널들은 고대로 속음...


미스미스터 - 박경서
다시는 여장남자한테 속지않으리라 다짐한패널들
이번에는 남장여자한테 속아넘어감ㅋㅋㅋㅋㅋ

타일러
그만큼 속았으니 이젠 여장남자나 남장여자에 진절머리난 패널들.
모자장수 목소리 듣자마자 미성이라서 남자냐 여자냐 토론시작.
치열한 접전으로 아주 치밀한 추리들을 보여주었으나
패널들 또속음ㅋㅋㅋㅋㅋ
성별이 문제가 아니었음...
제작진들이 국적까지 속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