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이천수, 킹경규 꺾고 전반전 1위..골이에요 골

이경규는 개방 시즌2를 열고, 잉글리시 불도그 두치의 새끼를 공개 분양했다. 그는 “마리텔이 막을 내리는 날까지 개방을 진행할 개가 준비돼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개들과 함께 하는 방송은 이번에도 만만치 않았다. 이경규는 생중계를 진행하다 말고 녹화장을 돌아다니는 개들을 정리해 웃음을 자아낸 것. 카메라 앞으로 돌아온 이경규는 숨을 헐떡거리곤 60초 후에 찾아오겠다며 바로 ‘눕방’을 선보이기도 했고, 틈만 나면 생명의 존엄성을 외쳤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439116

2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이천수가 MLT-39 전반전 1위를 기록했고, 2위엔 이경규가 올랐다. 3위 김구라, 4위 서인영, 5위 김형규가 뒤를 이었다.
이경규는 개방 시즌2를 열고, 잉글리시 불도그 두치의 새끼를 공개 분양했다. 그는 “마리텔이 막을 내리는 날까지 개방을 진행할 개가 준비돼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개들과 함께 하는 방송은 이번에도 만만치 않았다. 이경규는 생중계를 진행하다 말고 녹화장을 돌아다니는 개들을 정리해 웃음을 자아낸 것. 카메라 앞으로 돌아온 이경규는 숨을 헐떡거리곤 60초 후에 찾아오겠다며 바로 ‘눕방’을 선보이기도 했고, 틈만 나면 생명의 존엄성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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