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슬리피♥이국주, 설렘 제로였던 '역대급 첫만남'

이국주가 먼저 슬리피에게 연락을 해 봤다. 슬리피는 "막상 이렇게 되니까 어색하네"라고 말하며 일단 자신의 집에서 결혼생활을 시작하자고 했다.
슬리피는 이국주를 맞이하기 위해 나름대로 집안 정리를 해 놓고는 지쳐서 잠이 들고 말았다. 이국주는 짐도 많은데 슬리피가 마중을 나와 있지 않자 살짝 서운했는데 슬리피가 자고 있었따는 사실을 알고 폭발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0676967

이날 슬리피와 이국주는 제작진으로부터 가상 결혼생활을 시작하라는 미션카드를 받았다. 두 사람의 집 앞에는 지인들의 축하 메시지가 담긴 화환도 잔뜩 배달되어 있었다.
이국주가 먼저 슬리피에게 연락을 해 봤다. 슬리피는 "막상 이렇게 되니까 어색하네"라고 말하며 일단 자신의 집에서 결혼생활을 시작하자고 했다.
슬리피는 이국주를 맞이하기 위해 나름대로 집안 정리를 해 놓고는 지쳐서 잠이 들고 말았다. 이국주는 짐도 많은데 슬리피가 마중을 나와 있지 않자 살짝 서운했는데 슬리피가 자고 있었따는 사실을 알고 폭발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0676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