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김소연, 굴곡도 견뎌낸 23년차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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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소연이 '대상'을 수상했다. 아직 30대이지만, 어느 덧 벌써 데뷔 23년차 여배우 김소연에게는 늦었다면 늦게 찾아온 대상의 영광이다. 23년간 한 길 배우 인생을 걸어오고 있는 이 배우에게는 해맑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가득하지만 연기자로서는 굴곡도 고민도 있었다. 그의 감격스러운 눈물이 좀 더 진정성을 갖는 이유다.

김소연은 지난 7일 경남 진주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된 '2016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KDA)에서 MBC '가화만사성'으로 연기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스타상까지 2관왕의 영광을 안았다. 수상 직후 김소연은 무대에 올라 믿기지 않는다는 듯 눈물을 쏟으며 떨리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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