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구충제 복용하던 김철민.jpg


폐암 말기 투병 중인 개그맨 김철민 씨는 최근 암세포가 목뼈로 전이돼 큰 수술을 받았습니다.

지난 1월 취재진을 만났을 때와 달리 지금은 몸 상태가 눈에 띄게 나빠졌습니다.

앞서 지난 5월 목뼈로 퍼진 암세포를 발견했을 당시에는 간 기능까지 손상된 상태였습니다.

[김철민/개그맨 (폐암 4기) : 5월달에 이제 그 혈액 검사를 하고 다 했는데 간 수치가 점점 높아져서 100 정도가 좀 넘었더라고요. 원래 다 정상, 간 수치가 정상이었는데.]

미국에서 강아지 구충제로 암을 치료했다는 주장이 나온 뒤부터 펜벤다졸을 복용하기 시작했는데 통증이 완화되자 복용량을 확 늘린 것이 화근이 됐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842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