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쟈니 무라카미, 여성을 위한 스포츠 프로그램 MC

3월 15일(토) 6시 59분 데일리 스포츠

칸쟈니∞의 무라카미 신고(32)가 NHK의 첫 여성 스포츠 프로그램에서 MC를 맡는 것이 14일 알려졌다. 프로그램은 BS1 특집「주목의 스포츠, 응원하고 싶어지는 운동 선수 (めでスポ~応援したくなるアスリート~)」(4월 25일 방송, 후 9.00). 무라카미는 여성을 설레게 하는「왕자님 운동 선수」를 주제로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 활약이 기대되는「금메달의 씨앗」을 발굴한다.

소개 경기는「펜싱」이다. 작년 9월 도쿄 올림픽 개최 결정 시, 유치 앰베서더를 지낸 펜싱의 올림픽 메달리스트, 오오타 유우키 선수(28)가 눈물 흘리는 모습에 많은 여성 팬이「두근」한 것에 주목. 무라카미는, 도쿄 올림픽을 목표로 하는 펜싱 고교생 트리오의 맨얼굴을 담아낸다.

여성 제작진이 집결한 여성 대상 프로그램에 무라카미를 기용한 이유에 대해 담당 프로듀서는 "여자 모임에 오면 즐거우니까" 라고 설명. 기대에 부응하여 무라카미는 이달 3일 녹화에서 여배우·스즈키 사와(41), 코미디 탤런트 모리 산츄, 쿠로사와 카즈코(35), 탤런트·카와키타 마유코(22)와 함께 왕자 이야기고 분위기를 달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