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판「바람의 검심」속편 현장, 타케이 에미 인터뷰

3월 12일(수) 8시 0분 코믹크 나타리



촬영 현장의 한 장면

와츠키 노부히로 원작에 의한 실사 영화「바람의 검심 - 교토 대화재 편/전설의 최후 편」(오오토모 케이시 감독)의 촬영 현장 취재가 지난해 10월 하순에 카나가와 현 미우라 반도에서 열려, 카미야 카오루 역의 타케이 에미, 사가라 사노스케 역의 아오키 무네타카, 묘진 야히코 역의 오오야기 카이토가 취재에 응했다.

전편의 영화「바람의 검심」에서 약 2년 만의 촬영이 된 타케이와 아오키.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액션에 다대한 시간을 할애해 있다고 말하는 아오키는 "그냥 전과 같은 수준의 일을 해도 재미 없잖아요, 전작의 토대가 있고 재밌게 보이는 방식이란 것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분발, 타케이도 현장 분위기에 대해 "전편을 넘는 것을 만들겠다는 기세를 느꼈습니다" 라고 말했다.

아오키는 오오토모 감독의 현장에 대해 "어쨌든 정말 자극적이고 도발적" "의상 한가지만 해도 사실은 전작과 안감이 달라지거나, 루틴 워크를 하는 그런 사람은 이 현장에는 하나도 없잖아요. 한사람 한사람이 자신의 역할을 최대한으로 살피고 있습니다" 라고 코멘트. 그러자 타케이도 자신이 맡고 있는 카오루의 비주얼이 저번보다 변한 것을 밝히다. 지난번엔 가지런하던 앞머리를 어른스러움을 연출하기 위해 비스듬히 흘리게 변화. 조금 성장한 카오루를 표현하기 위해 옷도 전작보다 분위기가 바뀌고 있다고.

모든 장면을 기본적으로 롱 테이크로 찍는 것도 이 현장의 특징의 하나. 아오키는 "어떤 일이 일어나도 좋게 자신들이 어떻게 준비해 움직이는지를 생각하고 하는 것이 너무 재미 있습니다. 뜻밖의 표정을 찍고 있기도 합니다" 라고 되돌아 보자 타케이도 "어디를 찍고 있는지 전혀 모르겠어요" 라고 동의한다. 이번에 처음「바람의 검심」의 촬영에 참가하는 묘진 야히코 역의 오오야기 카이토도 처음에는 당황한 부분이 있었지만, "여러가지 각도에서 찍혀 있고, 그것을 모니터로 보았을 때에「그럼 다음은 이걸까」라고 생각할 수 있으니 너무 공부가 됩니다" 라고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다.

영화「바람의 검심 교토 대화재 편」은 8월 1일 개봉. 이어「바람의 검심 전설의 최후 편」은 9월 13일에 공개되면서 원작 팬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은 교토 편이 베이스로 그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