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TBS방송 간판 아나운서인 오가와 아야카(35)가 남편의 불륜 사실에 대해 사죄한다고 밝히면서 '불륜 피해자가 왜 사과를 하는가'에 대한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다.
3일(현지시간) 시사주간지 주간문춘은 오가와의 남편 도요타 고이치로(36)의 불륜 소식을 보도했다.
의료 벤처기업 메들리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남편의 불륜 상대는, 오가와와 같은 나이의 웹디자이너였다.
https://cm.asiae.co.kr/article/2021020520145351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