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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고나서 남한테 얘기할때 극단적으로 평가는 잘안하는 성격인데

이 영화는  진짜 너무 지루해서 혼났습니다.

 

쿠엔틴 감독식의 오락영화라고 평가하는 분들도 계시던데,

도대체 어느 부분에서 찾아야 할지 모를정도로 영화는 지루 그 자체 였습니다.

 

캐릭터에 대한 몰입도가 0 입니다.

너무 쉽게 쓰고 너무 쉽게 죽여 버려서 도대체 캐릭터에 몰입을 할 수가 없습니다.

물론 배우들 연기는 뛰어 났지만, 스토리나 연출이나 캐릭터를 전~혀 활용하지 못하더군요.

왜 나왔나 싶을 정도로 캐릭터를 빨리 소모해 버립니다.

 

스토리도 미니시리즈에서나 봤을법한 시시한 내용에,

연출 또한 이것은 쿠엔틴 감독의 영화다~라는식의 얇은 맛보기...그것이 끝이 더군요.

 

차라리 감독의 전작인 그라인드 하우스가 100배는 재미 있는듯...

 

다음 평점에 이런 평가가 있더군요

 

"152분이 너무 빠르게 흘러가버렸다!! 내용은 조용하지만 긴장감과 스릴이 있는 새로운 장르의 영화를 본듯하다!! 정말 내생애 잊지 못할, 대작임에 틀림없다!! 배경화면,음악,소품등 한시도 눈을 뗄수 없는 표현법들"

 

솔직히 영화란 보는 사람에 따라 느낌이 달라 함부로 다른 사람이 평가한것에 대해서

뭐라 할 수 없는 거지만, 진짜 저정도의 평가는 아닌것 같습니다

 

 

...장난해!?...

  • Lhs 2009.11.15 17:55

    저도 이번 금요일 이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영화를 많이 보는 편인데..
    이렇게 지루한 영화는 처음이였던거 같네요.. ㅠㅠ

  • 휘영 2010.01.03 09:32
    보지는 않았지만 관심은 가지고 있어요.ㅋ 호불호가 굉장히 많이 갈리는 듯 해요. 리뷰 잘 읽었습니다.~
  • 예압압 2010.07.15 01:04

    저도 이 영화 봤지만 ..
    그리 지루하진 않았어요 .
    여자가 보기엔 약간 징그럽긴했지만
    완전 집중하면서 봤는걸요?
    너무 휙휙 해서 이해가 조끔 안갔지만
    정말 재미있게 봤던 영화중하나입니다.
    뭐 전 그렇다구요 ㅋ

  • 무판 2010.11.26 04:48

    이 영화는 연극적인 스타일이죠.
    연극을 싫어하는 분들은 그다지 맘에 안들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지루할 틈 없는 최고의 영화라는 데에는
    저도 동감입니다. ^^

  • 무판 2011.05.20 11:48
    ㅎ... 난 이 영화...
    세번을 봤는데도 지루한 줄을 모르고 있다...
    타란티노의 그 쥐어짜는 듯한 스릴에...ㅎ
    젓가락위의 라면 불어터지는 줄도 몰랐지.ㅎ
    이 영화가 지루한 사람들은...
    대체 어떤 영화를 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