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12 02:33

더 로드(Dead End,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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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로드 (Dead End, 2003)
공포, 미스터리, 스릴러 | 2005.08.19 | 82분 | 프랑스 | 15세 관람가
감독
장-바티스트 안드레아, 페브릭 카네파
출연
레이 와이즈, 알렉산드라 홀든, 린 샤예, 믹 케인 



그 길이 살인을 시작했다!

태어나 처음 들어선 지름길. 해링턴은 그의 아내와 아이들을 데리고 크리스마스를 맞아 매년 그래왔듯이 친척집으로 향한다. 알 수 없는 지름길로 들어선 프랭크... 하지만 그 선택은 인생에서 가장 큰 실수였다. 빨리 갈 줄 알았던 이 지름길은 뫼비우스의 띠처럼 끝이 없어 보인다. 그 길에서 해링턴 가족은 아기를 안은 한 여인을 만난다. 죽음에서 금방 깨어난 듯 음산한 분위기를 품은 그녀. 로드 사인은 알 수 없는 곳을 한없이 가리키고, 도착해야 할 그곳은 결코 보이지 않는다. 억제할 수 없는 공포는 서서히 죽음의 그림자를 드리우고... 차가 멈출 때마다 한 사람씩 시체로 발견된다. 네가 죽였니? 아니. 너는? 나도 아니야. 그럼 도대체 누가 살인을 하고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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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영화 끝나고는 뭐지?
하고 결과에 대한 의문이 들었었어요.

지금껏 공포영화를 보는것만 너무 좋아해서 생각없이 봐왔는데 이 영화를 계기로
다시금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는것 같아요.

영화의 숨은 의미들, 다른 방향으로의 해석.. 등
굉장히 흥미로웠던 영화였어요.

끔찍했던 사건들이 일어났던 그 길을 벗어나기 위해, 그 마르콧이라는 (탈출구일것이라고 믿는) 곳을 향해

끝없이 달려가는 주인공.

과연 그 길은 현실일까요?^^


여담으루요.
아, 저 여자 주인공은요. 어디서 본것같다고 계속생각했는데
검색해보니 프렌즈에서 로스의 제자로 잠깐 나왔더라구요. 아버지로는 브르스 윌리스가 까메오로 나왔구..
프렌즈를 워낙 좋아하는지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