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명 잃은 황후의 절규....

 

 

네 년이 가진 모든 것을 잃고 빼앗기고 짓밟히고 혼자서 외로움에 떨다 죽을 것이다!!

잠을 자도 잘 수 없고,

먹어도 먹을 수 없고,

 살아도 살 수 없고,

송장처럼 썩어가다가 비명을 질러도 소리가 나지 않은 채로 죽을 것이다.

 비석도 없이, 무덤도 없이, 흔적도 없이 죽으리라!!

 

하여 역사에 네 년의 이름은 단 한 글자도 남지 않으리라!!!!!!

 

 

 

미실은 땀 삐질;;;

 

황후님 속이 시원해요 ㅠㅠ

그동안 미실이한테 이런모습보인적 없었는데..

자식잃은 부모마음이 다 이렇겠죠 ㅠㅠ

 

근데, 23회 예고편보고 이 장면 24회에 나올줄 알았는데..

또 담주;;;

 

끌지좀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