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도쿄신문에 따르면, 이 경기복은 일본 스포츠용품사인 미즈노사가 선수들이 보다 빨리 얼음을 지치게 하기 위해 만든 비밀 소재를 담고있다.

삼각 T팬티는 경기력 향상을 위해 안에다 덧댄 특수소재인 셈. 이 경기복은 황금색인데다 색깔이 엷어 속에 팬티를 입은 것처럼 보여 오해를 불러일으켰다.

미즈노사는 4년 동안 개발한 이 소재가 공기저항을 줄이고 신축성을 높인다고 소개하고 있다.

비밀이 새어나갈까봐 경기후 다시 옷을 회수하는 꼼꼼함도 보이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