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특별여행주의보 발령

외교부는 방글라데시 정부가 1.5. 총선을 강행함에 따라 야당 측에 의한 총선 결과 불복 움직임으로 인해 당분간 방글라데시 내 폭력사태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됨을 감안, 금 1.7.(화)부터 방글라데시 전역에 대해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하였다.

※ 방글라데시의 현재 여행경보 단계
- 3단계(여행제한) : 남동부 치타공 힐 트랙스(카그라차리, 랑가마티, 반다르반) 지역
- 2단계(여행자제) : 3단계 지정 이외 지역

‘특별여행주의보’는 긴급용무가 아닐 경우 귀국, 가급적 여행취소 및 연기를 권고하는 효과가 있으며, 발령기간은 기본 1주일로 상황 종료 전까지 자동 연장된다.

상황 종료로 인한 특별여행주의보 해제시 별도의 보도자료 배포 예정이다.

이와 관련, 국민들은 긴급한 용무가 아닐 경우 방글라데시 방문을 취소 또는 당분간 연기하고, 장기 체류 교민이나 부득이한 방문객들은 신변 안전에 특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