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휴가 사전 수요조사 결과 발표
  • - 응답자 중 78.7% 국내여행 원해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는 ‘2013 여름철 국내관광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6월 17일부터 30일까지 공사 국문 여행정보 홈페이지(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하계휴가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하였다.

금번 조사에서는 응답자 1,863명 중 약 94.4%(1,759명)가 하계 휴가계획이 있다고 하였으며 그 중 78.7%(1,467명)는 국내휴가를 계획하고 있다고 하였다. 가장 선호하는 지역으로는 강원도를 꼽았으며(28%) 휴가 시기는 8월 초(37.5%)를 선호하였다. 휴가형태는 가족단위 휴가가 가장 많았으며(61.8%) 휴가기간은 2박 3일(51%)을 선호하였다. 교통수단은 자가용(61.8%) 이용이 가장 많았으며 1인당 평균 휴가비용은 20 만원대(32.2%)가 가장 많았다. 휴가목적 응답자 중 46.7%는 자녀들에게 방학동안 다양한 체험기회를 주기 위해서라고 하였으며 75.6%는 국내여행을 통한 재충전과 일상 생활의 활력을 얻고 싶다고 하였다.

한편 공사는 서울·경기 지역에 거주하는 장애우 200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면접조사를 병행 실시하였다. 동 조사결과 장애우들은 8월 초, 2박3일 일정(42%)을 계획하는 이가 가장 많았다. 여행비용은 1인당 10만원 미만으로 답한 사람이 가장 많았으며 선호하는 휴가지는 강원도(43%)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휴가 시 주요 활동으로 응답자의 80%가 휴식 및 휴양을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