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은 올 들어 첫 번째 시민맞이 특별전시행사로‘봄 꽃 페스티벌’을 3월29일(금)부터 5월5일(일)까지(38일간) ‘온실식물원’ 에서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봄의 소리와 향기를 주제로 한 조형정원 등 총 300종 8,000점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 어떤 특별한 작품이 공개되나?>

올해 봄 꽃 페스티벌에서는 봄의 소리와 향기를 주제로 한 조형작품 & 동화 피터팬에 나오는 팅커벨 요정과 화려한 꽃으로 꾸민 화단, 희귀 서양란 품종과 봄 야생화전시, 나비와 꽃 등을 정밀하게 그린 세밀화작품 등 꽃과 문화를 접목한 작품들을 감상하고 체험하는 특별한 기회가 주어진다.

<전시장은 크게 4개 테마로 구성>

테마 하나 -‘가든 연주회’&‘빛과 물과의 만남’ : 온실 입구화단에는 봄을 알리는 ‘소리의 정원’과 대형 오음표의 꽃 아치가 설치되고 선인장관에는 물방울을 형상화한 조형물과 빛의 만남

이란 주제로 경관을 연출하며 꽃과의 조화를 통해 관람객의 볼거리와 신선한 포토죤을 제공한다.

테마 둘 - ‘나비요정 화단’ & ‘봄 야생화와 서양란 품종전시’ : 화사한 봄을 느낄 수 있는 나비요정 캐릭터 화단과 나비모형으로 꾸민 정원을 연출해 전시공간을 극대화하며 덩굴과 꽃으로 꾸민 대형아치 3개소와 봄을 알리는 각가지 야생화와 희귀한 꽃을 피우는 서양란 품종전시로 이른 봄을 제공한다.

테마 셋 - ‘피터팬의 팅커벨 요정으로 꾸민 스토리가든’ :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피터팬의 날개달린 팅커벨 등을 테마로 동화속의 화려한 형상과 꽃 문화를 보여주는 동화 속 스토리를 회화적으로 연출하여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게 화려한 꽃으로 예쁘게 꾸며진 대형 포토공간이다.

테마 넷 -‘액자정원 &『동양란, 아이디어 작품, 세밀화작품 전시’ : 네오클래식 액자 디자인을 조성 후 화려한 꽃으로 연출한 대형작품이 공개되며, 동양란 전시관에는 60여종의 동양란 전통정원과 최신 아이디어 웰빙(well-being)작품, 꽃 누르미작품, 봄을 상징하는 나비, 꽃들을 정밀하게 그린 세밀화작품 등 400여점이 표본실에 특별 전시되어 꽃과 생활문화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서울대공원 관계자는 봄 꽃 페스티벌을 통해서 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고 오랫동안 남을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므로 많은 시민들이 방문을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