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Nova)라는 이름의 이 개는 아프가니스탄에 파견된 호주군의 군견으로
2살바기 잡종견이지만 폭발물 탐지견으로 많은 활약을 해왔다.

하지만 지난 23일(현지시간) 훈련도중 사고를 당해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의료진은 노바를 살리기 위해 노력했지만 부상의 정도가 심해
결국 숨을 거두고 말았다고.

지휘관 코놀리(Connolly) 중위는 노바와 같은 폭발물 탐지견은
“탈레반이 매설한 급조폭발물(IED)을 상대하는데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존재”
라며 “이들은 수많은 목숨을 구했다.”고 애도의 뜻을 밝혔다고...